2013년 하고도 4일이 지나고 있네요. 새해 계획은 세우셨는지요? 

작년을 잘 정리한다는 의미에서 유에포서비스 2012년 한 해 유에포 서비스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변화를 많이 준 한 해였는데요, 크게는 로그인 해야만 작품을 관람할 수 있게 정책을 변경했지요. 추천 기능도 넣었고요, 메인페이지도 바꾸었습니다. 

2013년에는 더욱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좋은 방향으로 변화를 주기 위해서라도 2012년 유에포 서비스에 대해서 정리한 수치들을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


1. 순방문자수는 2012년이 전년에 비해서 2배 이상 늘었네요. 그런데 어떤 이슈가 있을때마다 방문자 수의 증감이 좀 심하군요.


2. 전체 방문자에서 모바일 방문자수가 20% 조금 못미치네요. 모바일에 적합한 UI가 없고, 일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작품 관람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모바일 사용자가 적은 이유겠지요.


3. 국내 사용자가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아프리카의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세계에서 유에포에 방문해주셨네요. 우리나라를 제외하고는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호주 순으로 방문자가 높답니다.


4. IE 약세가 두드러지고 브라우저와 운영체제는 많이 다양해졌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브라우저와 운영체제를 지원하기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유에포와 같은 작은 서비스에서는 말이죠. IE8 버전에서 검색과 관람이 안된다고 문의 들어온 아픈 기억이 불현듯 나네요.


5. 추천 트래픽이 조금 많기는 하지만, 아래 내용 보시면 검색 / 추천 / 직접 트래픽이 거의 삼등분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6. 검색어 유입을 살펴보면 상위권이 다 '유에포' 혹은  'youefo'를 검색해서 나온 결과네요. 아무래도 URL이 쉽지 않은가봅니다. 


7. 여러분은 유에포에서 관람하는 작품을 어느 정도 보시나요? 작품이 나와 잘 맞지 않더라도 끝까지 보나요? 아니면 조금이라도 재미 없으면 바로 창을 닫는 편인가요? 물론, 재미있으면 끝까지 보겠고, 재미없으면 중간에 보다가 말텐데요, 과연 유에포를 방문한 관객이 평균적으로 작품을 얼마나 보는 것으로 나올까요? 조사해보니 약 50% 정도 평균적으로 관람하는 것으로 나오네요. 그러니까 작품 하나를 관람하기 시작하면 반 정도는 본다는 이야기지요. 어떤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높은가요? 낮은가요?

8. 그렇다면 작품을 관람한 관객중 작품에 대한 '반응'을 남기는 수는 얼마나 될까요? 리뷰/별점은 2.5%, 팬은 2%, '작품의 느낌은' 1.6% 정도 되네요. 작품을 관람하셨다면 좀 더 다양한 형태로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남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배설하듯이 틱틱 한마디 던지는 성의 없는 리뷰는 빼고요... ^^*

* 위 7, 8의 경우는 2012/7/9 ~ 12/31 수치임을 알려드립니다.


의미있는 자료였는지 모르겠네요. 참, 그리고 작년까지 총 유에포에서 상영중인 작품은 1,437편입니다. 2013년 참으로 유에포에게는 중요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좀 심하게 이야기하면 생사의 기로에 선 한 해라고 할까요? 아무튼 지속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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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ue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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