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를 뿌려도 그렇게 기사를 안써주더니만, 소희가 나오는 작품을 상영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로 언론에서도 알아서 기사를 써주는군요. 어제는 연예가중계에서도 전화가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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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국을 넘어서 태국에서도 많은 방문자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2009.1.27~28 접속지역 분석
위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태국'에서의 유입이 '경기'에서의 유입보다 많네요.
유에포는 한국어 서비스만 하는데도 말이죠.
JYPE홈페이지의 오디션 카테고리를 보니 태국어로도 서비스를 하네요.
전략적으로 태국에 공을 들이고 있는 모양입니다.
단지, 원더걸스의 소희가 데뷰전 출연한 작품이 상영된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많은 변화가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더불어 잘 알지 못했던 시장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기회를 갖게 됐네요.
벌써 주말입니다.
새해 계획한 모든 일들이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첫 걸음이 중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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